영국식, IB, 미국식 과정이 공존
태국의 국제학교를 알아보는 가정이라면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자격(IGCSE, AS, A레벨)을 중심으로 한 영국식 프로그램과 이에 상응하는 Pearson Edexcel 과정, 그리고 오랜 기간 자리 잡은 IB와 미국식 고등학교 과정을 가장 흔히 접하게 됩니다. 일부 지역 시장에서는 그 외 자국 커리큘럼이나 혼합형 과정도 운영됩니다.
이러한 교육과정들의 시장 점유율을 매긴 검증된 전국 단위 데이터는 없으므로, 가정에서는 특정 자격이 우세하다거나 대학에서 자동으로 선호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케임브리지 측은 태국 대학들이 일반적으로 AS/A레벨과 함께 일정 수의 IGCSE를 요구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각 대학은 자체 입학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IB 역시 폭넓게 인정받고 있으나 보편적이지는 않으며, 요건은 대학, 과목 조합, 성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접근법은 과정별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려 중인 진학처에 대해 요구 과목, 예상 성적 기준 정책, 영어 능력 증빙, 입학 시험, 파운데이션 과정이나 학점 인정 경로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